티스토리 뷰

드래곤플라이트 오란만에 플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대출컨설팅의 금융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즐겨본 드래곤플라이트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2012년도만 해도 국민게임이라고 불릴정도로 정말 인기를 끌었던 게임인데요. 어느순간 조금 무덤덤해지더니...

최근까지는 접도 안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아직은 어플이 깔려있어서 오랜만에 접해 봤습니다! 나름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제가 3G를 잡고 할려다 보니깐 조금 버벅거림이 있어서 안하고 있었네요 ㅎㅎ

 

 

안하고 있었던 동안! 여러가지로 패치가 되었더군요!! 우선은 새로운 캐릭터가 생겨났습니다. 제 기억에 제가 한참

드래곤플라이를 했을때는 캐릭터가 5개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총 8개의 캐릭터가 생겨났습니다. 그중 하나인

원소술사 코델리아로 화면을 터치 할때마다 공격 속성이 바뀐다는데... 어떤 말인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 ㅎㅎ

 

 

두번째는 조련사 로즈로 같이 동행하는 새끼용의 공격력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드래곤플라이트에서 새끼용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쓸만한 캐릭터 같네요!!

 

 

마지막으로 생긴 캐릭터는 상인 라비로 성장시 파워샷을 더 보유할 수 있으며, 편대 비행으로 진입시

아이템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면 파워샷과 슬로우를 보충한다고 하는데요. 역시나 해보지 못한 캐릭터라서 그런지

어렵습니다... 무슨말인지 몰르겠어요...

 

 

다음은!! 새끼용 도감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전격형 희귀종이 최고였었는데 요새는 전설종이라는 새끼용이 또

생겨난 모양이더라고요. 아직 어떻게 뽑는지는 몰릅니다.

 

 

상점 모습입니다. 조금 변동된게 있긴 하죠?! 초록색박스 보이시나요? 이것저것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더군요!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전설종과 업그레이드는 필수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게임 플레이 모습인데요. 새로생긴에 크래곤이라는 몬스터가 생겨났습니다. 중간중간에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더 강력한 크래곤이 나오는데요. 처음에는 매우 당황스러웠네요 ㅎㅎ

 

 

요새는 드래곤플라이트 점수올리기가 쉽지 않는 듯 해요. 역시나 업그레이드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비행게임 하면은 드래곤플라이트만한 게임도 없어서 자꾸 찾게 되네요. 앞으로 간간히 다시

드래곤플라이트를 즐겨 볼까 합니다. 이제는 하나씩 업데이트된거 파해쳐봐야겠어요 ㅎㅎ